GoT fics (read)

Game of Thrones. Well, mostly Tyrion/Sansa and Jamie/Brienne, I guess.
+A Knight of the Seven Kingdoms. I want Lyonel/Maekar but unfortunately that ship isn’t a major one. (People will clock me for this opinion but fuck it). So I don’t know how many fics I would read out of akotsk…
(+update: I got into Lyonel top fics. Still scarce in numbers but at least I get more cake lol. Lyonel/Baelor should be a thing… I am making horrible life choices for favouring minor pairings but I adore these three married men(Daniel, Sam, Bertie).

(Open, Moderated, Unrevealed,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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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Maekar gets turned into a dog (deservedly). On the bright side, he gets to travel with Egg and Dunk! The adventure improves his mood if not his manners, but the powerful witch responsible for the spell continues to meddle in royal family's affairs. Shapeshifting shenanigans for everybody!

    Language:
    English
    Words:
    15,800
    Chapters:
    6/7
    Comments:
    67
    Kudos: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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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Jun 2026

    Bookmarker's Collections:
    Bookmarker's Notes

    라이오넬/마에카르. 바엘로르/덩크. 약 라이오넬/덩크.
    마에카르가 개(진짜 개)가 되는 픽.
    세편 모두 각 에피로 쪼개져 있긴 하지만 저 초자연적 마녀 인어는 계속 나옴. 약간 블러드레이븐 같은 거임.
    1편에서 마녀에게 욕한 대가로 개가 됨. 아마 중소형견 정도의 크기임. 거인 주위를 세바퀴 돌면 플리는 마법이라 마에카르는 덩크를 찾으러 가고 덤으로 아에곤과도 좀 친해짐. 덩크가 bitch 라고 하니까 질색하는거 개웃김.
    2편에선 마에카르가 라이오넬 배에 같이 타고 있는데, 또 마녀에게 욕해서 다시 개가 됨. 라이오넬은 ㅈㄴ 재밌어 하면서 하인들에게 강제 그루밍 시키면서 놂. 둘이 같이 수도로 가고 낚시 나간 바엘로르와 덩크를 기다림. 라이오넬은 덩크를 짝사랑하고 있었는지 왕세자랑 더 돈독해진 걸 보고 조용해짐. 마에카르는 다시 인간으로 돌아오고 인어마녀도 나와서 저녁 노나먹음. 마녀는 마에카르를 라이오넬 쪽으로 밀어주면서 뭔가 묘하게 커플링 시작하는 느낌.
    3편은 라에가 기사가 되고 싶어서 마녀를 만났었다는 애쉬포드의 딸과 만나기 위해 다엘라, 다에론과 같이 스톰스엔드로 감. 다에론은 마녀를 지가 불러내서 머리카락을 대가로 자기가 개가 되서 쫑쫑 감. 라이오넬은 산책하다 마에카르를 만나서 둘이 조용히 배 노나먹고 말하다가 마에카르가 먼저 자리를 뜨는데, 라이오넬이 다시 돌아가려고 할때 저기 익숙한 흰 개가 있어서 냅다 들고 ‘이번엔 또 어떻게 된 일이냐고???’ 따짐. 사실 이건 다에론이었고, 다에론 마법 해제 조건은 마에카르가 손대는 거였는데, 마에카르는 이미 마법에 2번 당한 적 있어서 닿으면 그 마법이 옮겨가는 거였고 이번 해제 방법은 덩크 주변을 도는 게 아니라 반대로 다에론과 닿아야함. 아무튼 개가 자꾸 짖고 라이오넬이 소리치니까 마에카르가 돌아와서 황당한 표정으로 개를 당연히 잡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개가 된 모루. 마지막 장면이 ㅈㄴ 웃긴게, 애쉬포드 공이 자기 딸 찾아서 courtyard에 가니까 딸은 의자에 앉아서 공주 둘이 치고박고 싸우는 거 구경하고 있고, 뭔 허연 개는 뺑뺑 뛰댕기고 있질 않나, 라이오넬은 그 개 뒤를 쫓아서 가만히 좀 있으라고 소리지르질 않나, 다에론은 대머리가 되서는 연못에 들어가서 허공에 대고 중얼거리고 있으니까 그 커뮤니티 피자 사서 들어오니까 불바다인 집꼬라지 짤 생각나서 ㅈㄴ 웃김.
    바라는 게 있다면 마녀가 덩크는 바엘로르 남편이라고 말을 했거든? 그리고 라이오넬은 2챕에서 실연 아닌 실연을 했고. 그러니까 마에카르랑 라이오넬이 감정적으로 가까워지는 거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ㅓㅓㅓ
    챕4는 그냥 덩크바엘로르. 마타어스는 마녀되기로 했고, 아버지한테 새로운 힘 시험해볼겸 조개껍데기 보내서 고양이로 만듦. 바엘로르는 고양이 된거 선뜻 즐기고, 다에론은 드디어 삼촌 만져서 고양이가 됨. 중간에 마에카르ㅋㅋㅋㅋㅋ 배가 스톰즈엔드에 표류했다는데 라이오넬은 일단 왔으니까 빵긋 웃으면서 잘 챙겨줄게 편지 보내고, 마에카르는 마녀된다는 니 아들이 내 배 꼴아박고 나 발목 다쳐서 여기 갇혀있다 편지 보내고, 마타어스는 삼촌 잘 지낸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편지 보냄ㅋㅋㅋㅋㅋ 바엘로르 원상태로 돌아오고 서머홀 들리는데 다에론은 아직 고양이 상태, 마에카르는 당장 돌아오라고 하는데 그냥 쌩까고 ‘결혼해‘ 꼬리로 가리키는 맏이. 나중에 마녀랑 얘기해서 변신을 자유로 할수있게 해줄테니까 돌아오라고 협박함 (아빠 고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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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k looked at him again. The boy was unusually knowledgeable about nobles… it couldn’t hurt to ask.

    “Do you know anything about the Targaryens, Egg?”

    Egg froze, regarding him cautiously. “… As much as anyone else does, I wager.”

    “Do you know anything about Prince Aerion?”

    The boy blinked. “Oh. Well… he’s Prince Baelor’s fourth son. And the only omega in the family aside from Prince Maekar, his dam. He’s been fostered at Storm’s End the past twelve years, but he’s supposed to come home after the tourney. Why do you ask, Ser?”

    OR, the one where Aerion is secretly the lovechild of Maekar and Lyonel. Yes, really.

    Language:
    English
    Words:
    21,882
    Chapter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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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Ju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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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크/아에리온. 라이오넬/마에카르. 바엘로르/마에카르.
    오메가버스. 트위터에서 계속 본 Bree님 픽.
    아에리온이 스톰앤빌 사생아고 바엘로르는 그루밍 쓰레기. 15살짜리 동생이랑 결혼하려고 지 약혼도 깬 새끼. 나머지 7명은 다 바엘로르 핏줄이 맞음. 세명 가지고, 라이오넬이 수도에 오자 마에카르는 진짜로 사랑으로 사슴을 만나는데 망치가 눈치 채서 조용히 쫓아내는데 이미 아에리온을 가진 상태. 애가 태어나고 바엘로르가 지 감정 조절을 못하니까 마에카르가 애 더 가지게 해주겠다고 약속하면서 아에리온을 스톰스엔드로 보냄. 라이오넬은 지 자식인거 바로 알아보고 열심히 12년 동안 키움.
    이제 성년이 되니까 오메가로 써먹으려고 왕족새끼들이 애쉬포드 이후에 아에리온을 데려가기로 해서 아에리온은 상당히 속상한데 일단 지 부모라는 것들 특히 바엘로르가 너무 못마땅해하는게 느껴지니까 아에리온은 더 슬퍼져서 라이오넬에게 돌아가서 품 속에서 욺ㅠㅠ
    덩크랑은 첫날 바라테온 연회에서 둘이 만남. 아에리온이 그래도 좀 예의 탑재된 상태라 자기에게 첫눈에 반한 덩크에게 가볍게 플러팅 날리면서 둘이 춤추면서 기분 좋게 하루 보냄. 다음 날에 애쉬포드에 도착한 왕족들에게 대회 참가 허가를 받기 위해 덩크가 성에 가는데 거기서 바엘로르 마에카르와 재회하고 상당히 기분 상한 아에리온을 만나고, 아에리온은 그나마 덩크 봐서 기분 좀 나아지고 대변해줘서 덩크는 자기 문장이 그려지는대로 참가할 수 있게 마에카르가 보증 서주기로 함. 그 다음엔 줄다리기에서 아에리온이 바라테온 팀 모으는 역이었어서 덩크랑 에그를 자기 팀으로 데려오고 여기서 mvp로 에그가 선택되서 금화 한닢과 아에리온의 이마 키스를 받음. 에그도 처음 보는 형이 어느 집에서 저 행복한지 바로 앎.
    마에카르는 지 남편이자 형새끼가 아무 잘못도 없는 애한테만 화풀이 하니까 진절머리 난 상태고, 몰래 보려고 바라테온 텐트에 들어가는데 거기엔 라이오넬 밖에 없었고, 20년만에 만난 첫사랑이었지만 둘은 여전히 서로 좋아하는 상태였고, 묵인해주는 킹스가드의 가드 속에서 둘은 짧지만 깊은 키스를 나누고 다시 헤어지게 됨.

    아 진짜 그루밍 진심 ㅈ같애. 멋모를 나이에 어린애 꼬셔서 결혼해서 애 낳게 해놓고 진짜 사랑 찾으니까 꼬여서 애한테 화풀이하는게 ㅈㄴ 하남자. 이 분 설정 보니까 바엘로르가 아에리온에게 자꾸 쓰레기처럼 대하니까 마에카르가 잠자리도 아예 거부했는데, 아에리온을 스톰스엔드로 보내주는 조건 하에 애 더 갖겠다고 동의해서 다른 애들 4명 더 갖게 된 거 너무 역겨움. 그 와중에 아에리온 형새끼들은 지 동생 봤으면서 편지 한통 안보내고, 유일하게 아에곤만 궁금해서 본 적도 없는 형한테 편지 보냄.
    기왕 이렇게 된 거 아에리온은 덩크랑 각인해서 스톰스엔드에서 결혼식 올리고, 마에카르는 불륜했던 거 밝혀서 스캔들 크게 만들고 바엘로르 엿 먹이고 아에곤이랑 같이 스톰스엔드로 이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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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t you have a favourite?’ he asked.

    Lyonel leaned in, far too close to be proper. Maekar could smell him, rose perfume from Lys, woodsmoke and beneath it all, him, something vaguely salty, like brine. Of course, there was salt water as much as stag blood in the Baratheons, ruling here braced against the crash of the sea, and the shriek of gulls overhead. Even with all the chatter and merriment in the great hall Maekar swore he could hear the bay beyond.

    ‘They’re all my favourites,’ said Lyonel, voice dropping. He set down his wine glass. ‘Tell me. Do you like dancing?’

    Maekar leaned back in his chair. ‘No I fucking don’t.’

    In the aftermath of the spring sickness, with the kingdom on its knees, Maekar Targaryen, now next in line for the iron throne, attends a tourney at Storm’s End. All he wants is to be left alone, but duty is calling. That, and a stag prince has his eye on him…

    Language:
    English
    Words:
    8,235
    Chapter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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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Ju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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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오넬/마에카르. 약 바엘로르/마에카르. 약 라이오넬/덩크.
    봄 역병 이후 왕세자가 된 마에카르는 스톰스엔드에 토너먼트를 보기 위해 감. 마에카르는 과거에 바엘로르와도 사랑하던 사이였고 다이애나를 그리워하듯 자기 형도 아직 그리워하고 있음. 라이오넬이 반겨주면서 너도 참가하자고 계속 꼬심. 그렇게 둘이 결국 붙게 되는데 마에카르가 이기고 이후에 텐트에서 서로 술잔 기울이고 이전 레드그레스 전투를 얘기하는데, 마에카르가 너 너무 어렸지 않냐 하자 라이오넬은 14살 당시 때 왕자들이 싸우는걸 봤다고 그때 처음 사람을 죽여봤다고 하면서 서로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됨. 헤어지기 전에 자지 않겠냐고 이렇게 저렇게 말 던지다가 마에카르도 동의하고 그날 밤에 라이오넬이 찾아감. 둘이 ㅈㄴ 꼴리는 섹스하고 뒷정리하고 자려고 옆에 누웠을 때 에그의 편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라이오넬이 자기에 대한 말은 없냐—다시말해 덩크가 자신에 대한 근황을 묻기라도 하느냐—묻고 마에카르는 없다고 대답하자 조금 어두워지는 라이오넬의 얼굴에서 자신이 매일 아침 거울을 봤을 때 사랑의 대상을 잃고 mourning하는 모습을 비춰봄. 그리고 라이오넬이 여기에 조금만 더 있어달라고, 겨울이 오기 전까지는 있어달라고 하는 말에 마에카르는 형이 아프다고 곧 왕위에 등극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조금 머뭇거리지만 라이오넬의 얼굴을 다시 보고 왕관의 무게가 자신을 짓누르는 게 벌써부터 느껴졌지만 Whatever time left I have is yours 라면서 미소지어주고 잠에 듦.
    상당히 복잡미묘한 컾링 관계도. 마에카르는 다이애나와 바엘로르를 사랑했고, 라이오넬을 그만큼 사랑하진 않지만 (바엘로르까지 잃고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것 같다고 느낌) 그 비슷한 양으로 애정한다고는 생각함. 라이오넬은 여전히 타르가르옌을 썩 마음에 들어하지는 않지만 마에카르가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것 같고 아예 자길 이겨버렸으니 확 꼴려하고 남겠다는 말에 고마움을 조금 느낌. 두 사람 다 다르지만 비슷한 결로 될 수 있었던 것과 이미 되었던 것을 그리워하고 있고 (what could’ve been / what have been) 그걸 가질 수 없음을 알기에 서로를 찾은 모양새임. 라이오넬은 덩크가 자기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기에 영원히 그를 자신의 기사로 들일 수 없고, 마에카르는 형과 부인이 죽었으니 영원히 다시 사랑할 수 없음. 그래서 둘 다 사랑과 가장 비슷한 형태로 애정을 만들어서 서로에게 관심을 주는 모습을 띄는 것 같음.
    그래도 다행인 건 마냥 상대에게 자신의 감정을 비추는 건 아니고, 확실하게 이 사람은 라이오넬/마에카르다 라고 인식하고는 있음. 다만 아직 그리움을 넘지 못해서 아파하는 시기고, 서로 그걸 알고 있으며, 그걸 어설프게 어루만지는 대신에 그저 곁을 내주면서 기다려주는 걸로 관계를 시작한다는 게 꽤나 만족스러움. (스토리가 3인칭이긴 하지만 마에카르를 따라가기 때문에 모루가 라이오넬을 보면서 자기가 형에게 느꼈던 매력을 연하한테도 느낀다는 묘사가 분명히 자주 나오지만 아예 투영은 아니라서.) 시간이 지나서 라이오넬은 덩크의 자리에 저 투덜거리는 왕자를 앉혀 생각할 것이고, 왕이 된 마에카르도 점차 수가 줄어드는 가족 속에서 변함없이 빛나는 영주를 생각할 거라고 믿음. 사랑이라고는 더 이상 말할 수는 없지만, 남아있는 감정들 중 가장 큰 애정을 상대에게 준다면 그것 또한 사랑이지 않을까?
    이러한 관계도라면 둘의 관계는 어땠을까? 생각하게 해주는 꽤나 좋은 픽이었음. 단순하게 보면 결국 둘만 남았으니 둘이 사랑하겠지 싶지만, 왕위 문제도 있고 지위 문제도 있으니 (그리고 무엇보다 문체가 스토리를 너무 잘 엮어서 단순하게 생각하기 어려움) 옆에 두고 사랑하는 관계는 절대 안될 거라는 것을 알기에 서로에게 가장 큰 애정만 주는 것이 제일의 차선책이 아닐까 싶음. 정말 좋은 픽이지만 해피엔딩의 후속편이 나오지 않으면 두번 읽기에는 가슴 아픈 픽.
    작가님이 대댓 달아줬다 미친. 얘네 행복하게 잘 산다고 오피셜 땅땅 나왔다. ㅅㅂ 마에카르가 심지어 자기 손으로 임명하려고 한 거 라이오넬이 거절하고 계속 오고 가는 친구 사이로 남았다. 손이 됐으면 좋긴 하겠지만 그래도 스톰랜드 대영주이고 적당한 거리가 관계에서 좋거든요ㅇㅇ. 둘 다 전투 죄다 살아남고 노환으로 죽은 만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라. 이런 결말이면 두번이고 세번이고 읽죠!!!! 아 개행복해 이런 맛에 댓글 남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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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Keep squirming and I'll bite,” Lyonel says, not bothering to hide how the prospect delights him.

    Language:
    English
    Words:
    563
    Chapter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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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Ju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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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오넬/마에카르.
    펠라해주기 전에 둘이 티키타카하는 장면.
    라이오넬 ㅈㄴ 능숙하고 마에카르도 마찬가지로 익숙해보이는데 라이오넬이 ㅈ 움켜쥐거나 주변 피부 핥아올리면 작게 반응 오는게 너무 예쁨. 펠라를 해주는 입장인데 탑인 느낌이 난다? 아 내가 좋아하는 섹스 중의 감정적 교류라는게 이런거지. 둘이 농담하는게 보기 좋음 편해 보여서. 라이오넬이 먼저 꺼낸 비유에 마에카르가 ㅂㅈ 말하면서 비웃으니까 라이오넬은 나도 잘 알겠다며 ㅂㅈ에 마에카르를 비유하는데 반박하려 드니까 여신에 비유한 거 맞다며 선수쳐 버리고 투덜거리는 마에카르에게 다시 놀려대는 라이오넬, 흰 속눈썹이 붉은 볼과 대비되서 더 예쁜데 입술 꾹 깨물고 fuck 만 나지막하게 욕하는 마에카르가 진심 개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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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in which baelor heals his injuries at storm's end.

    OR

    baelor wants lyonel to show him just how loyal he is to the targaryen family.

    Language:
    English
    Words:
    2,037
    Chapters:
    1/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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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Ju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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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엘로르/라이오넬.
    애쉬포드 이후에 덩크가 바엘로르 스톰즈엔드에서 요양하게 해달라고 빌어서 라이오넬이 데려감. 바엘로르는 떠나지 않겠다는 빌미로 틈을 만들고 라이오넬도 그거에 응해서 둘이 섹스함.
    딱히 취향은 아님… 약간 캐해가 다 틀려서 진심 안 맞는달까… 바엘로르가 왜 라이오넬을 따먹으려는 건지, 라이오넬은 어느 부분에서 바엘로르를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박히고 싶었던 건지 정말 하나도 안 나와서 짧은 글 읽는 와중에 계속 왜?만 수십번 생각함. 그리고 적극적인데 무례한 바엘로르와 마냥 수동적이고 복종하는 라이오넬은 정말로 안 꼴려서 별로였음. 내 캐해는 유동적인데 저건 너무 안 맞잖아… 바엘로르는 적극적이거나 변태같을 수는 있어도 절대 선 넘게 무례하지는 않고, 라이오넬은 절대 냅다 복종할 사람은 아님 자기한테 어느정도 이득이 있어서 수동적으로 포장할 수는 있어도 언제든지 반항하고 물어뜯을 기세가 있는 사람인데 이 픽은 이 둘을 너무 평면적으로 납작하게 만들어서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