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Works by The_One_With
Listing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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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그러나 다시 온전한 by The_One_With for fluffae
Fandoms: 전지적 독자 시점 - 싱숑 | Omniscient Reader - Sing-Shong
17 Aug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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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찾아 헤맨 고난의 시간 끝에 중혁은 드디어 자신이 꼭 찾고자 했던 (그리고 다시는 놓지 않을) 사람의 모습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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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위에서 by The_One_With
Fandoms: Good Omens - Neil Gaiman & Terry Pratchett, Good Omens (TV)
28 Ju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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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라파엘과 (당시 대천사였던)크롤리가 '반역' 이전에 실제로 천국에서 만났다는 게 드러난 "넌 첫눈에 내 이름을 알았지"의 프리퀄.
Series
- Part 2 of 칭찬과 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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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첫눈에 내 이름을 알았지 by The_One_With
Fandoms: Good Omens - Neil Gaiman & Terry Pratchett, Good Omens (TV)
28 Ju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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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인정해야겠네요," 아나테마는 말을 이어나갔다. "여러분께도 개인적으로 궁금한 게 많다는 것을요. 물어봐도 괜찮다면, 악마들은 천사였던 거죠? 그렇다면 두 분은, 음, 추락 전에도 서로 알고 계셨나요?"
아지라파엘은 당황한 표정으로 크롤리를 힐끗 보더니 아나테마쪽으로 몸을 기울였다. "아, 아가, 우리는 그런 것들에 관해 얘기하지 않아요. 악마들에게 기억하지 못하는 것들을 묻는 건 무례한-"
"아, 그래, 만났었지." 동시에, 눈은 여전히 폰에 둔 채인 크롤리가 말했다.
Series
- Part 1 of 칭찬과 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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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로저스 대위가 사람들을 죽여버릴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들이 스타크 국장에게 문젯거리를 만들어 주지만 않는다면.
- Language:
- 한국어
- Words:
- 1,163
- Chapters:
- 1/1
- Kudos:
- 6
- Hits: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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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있든, 내가 갈게 by The_One_With
Fandoms: Good Omens - Neil Gaiman & Terry Pratchett, Good Omens (TV)
26 Ap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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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괜찮은 거야? 이게 다 뭐야?"
"아. 글쎄. 나 약간 미끄러졌는지도 모르겠어."
"미끄러져?"
"넘어졌다, 고도 할 수 있겠지." 아지라파엘은 말했다. "하지만, 그래. 끝난 일은 끝난 일이니까."
"끝난 일-?"
"다소 제멋대로인 도덕률에 이제 더는 얽매일 일 없으니, 물어봐야겠어. 너 세금 내니? 아니, 더 중요한 질문. 내가 이제 세금 내는 걸 관둬야 할까? 그건 충분히 악마가 할 법한 일인 것 같은데. 국민의 의무인지 뭔지를 방기하는 것 말이야. 상당히 사악한 일이라고, 나는 말해보겠어."
그것은, 나중에 와서 생각하면, 소식을 알리기 가장 사려 깊다고 할 만한 방법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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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한 동이와 호스 하나, 바지 없이 문 열어준 크롤리가 세계멸망.2를 피하게 한-
혹은, 아지라파엘이 실제로는 사탄보다도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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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추락했다기보다는 어슬렁 걸어 내려간 거나 마찬가지였다. 나중에서야 알게 된 거지만, 모든 건 그의 질문들이 너무 과했기 때문이었다. 어쩌면 하나도 너무 과했는지 모른다.
제가 다른 천사를 사랑해도 되나요?
신이 그에 곰곰이 생각했다. 때는 아직 신이 그들과 소통할 적이었다. 네 형제들을 동등하게 사랑하라, 때는 우주가 시작되기 전이었기에 지상의 어떠한 언어와도 다르고, 지상의 어떠한 방식과도 다르게 표현된 울리는 소리로 신은 말했다.
제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다른 천사를 더 사랑한다면 어떻게 되나요?
떼를 쓰는구나, 라파엘
이제 그만, 퉁기지 마시죠. 제가 당신의 작은 필멸체들을 사랑하는 것보다 다른 천사를 더 사랑한다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너는, 신은 말했다. 네 형제들과 이를 의논할 수 있으리라. 쭉 무심한 어버이였다는 것 외에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지만, 뜻하지 않게도 신은 첫 혁명을 야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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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타크는 스물한 살에 목소리를 잃는다. 이는 문제가 아니어야 하지만, 당신의 소울메이트가 처음으로 건네는 말이 당신 피부에 새겨져 있는 세상에서 목소리를 잃는다는 건 상당히 귀찮은 일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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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토르의 치타우리 군대는 지구를 섬멸했다.
이제 남은 인류는 지구 표면 아래, 유독성 대기로부터 안전한 기지에서 산다.
토니는 인류가 상당히 잘 적응했다고 생각하고 싶다.
어쨌건, 그들은 영화의 밤(Movie nights)과 춤이 있으니까.
그들은 기대할 수 있던 것보다 잘 해나가고 있다.하지만 그들이 빚어낸 이 작은 안전과 안정이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파괴될 거라는 사실을 토니가 알게 됐을 때, 언더그라운드 뉴욕 지부에는 오로지 두 선택지만이 남는다- 싸우거나, 도망치거나.
토니는 자신이 어떤 선택지를 원하는지 안다.
그저 스티브가 정반대 편에 있지만 않았다면.그러는 중, 나타샤는 어떤 선택지건 클린트를 구할 수 있는 것을 원하고, 페퍼는 어떤 선택지건 기지를 구할 수 있는 것을 원하며, 마리아 힐은 어떤 선택지건 모두를 구할 수 있는 것을 원하고, 로키가 구하려고 하는 것이 누구인지 아무도 확실히는 모르지만, 그저 자기 자신 이상이기를 모두는 바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