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씁쓸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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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레오는 그 유니폼 줄무늬가 자신에게 낙인을 찍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파란색과 흰색 줄무늬로 살갗에 흉을 남기고, 그들의 소유라고 자국을 낸다. 상상 속에서 줄무늬들은 레오의 몸에 선명히 새겨져 목끝까지 타고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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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오메가들이 뭘 하든 누구랑 자고 다니든 그건 레오가 상관할 바가 아니었다. 하지만 마음 속 한 구석에서는, 언젠가 무슨 일이라도 일어나 어느날 밤에 네이마르가 살아 돌아오지 못하기라도 한다면, 그건 아무데나 팔랑거리고 다니는 그의 책임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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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된 Easy Target 시리즈와 별개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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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1 of 달콤씁쓸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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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본편의 외전격인 글들을 모아놓은 단편집입니다.
'Easy Target' 시리즈의 설정과 그 궤를 같이 합니다.
세계관 충돌이 있을 시 본편을 우선으로 합니다.Series
- Part 2 of 달콤씁쓸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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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들은 만족시키기 쉬웠다. 모두들 똑같았으니까. 그들은 우위를 점하고, 상대방을 지배하고 싶어했다. 네이마르는 아주 쉽게 그것을 충족시켜줄 수 있었다… 사실 그보다 더한 것조차 내줄 수 있었다. 네이마르는 그들이 TV에서나 보던 오메가 년이 제 분수를 알게끔, 기꺼이 그 밑에 깔려서 울어줄 수 있었다.
하지만 킬리안은 어려웠다. 베타는 뭘 원하는 걸까? 네이마르는 몰랐다. 미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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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인정'의 시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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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3 of 달콤씁쓸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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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한테 늘 마음을 써줬어. 바르샤에 처음 입단했을 때 네가 보여준 관심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몰라…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나한테는 전부 의미 있었고 선물과도 같았는걸.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가뜩이나 말수도 적은 네가 이야기를 걸어줄 때마다, 꼭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된 기분이었고… 그런데 내가 널 밀어내고… 네가 보여준 관심을 다 아무것도 아닌 것 마냥 만들어버렸어. 아, 레오. 그 때만 생각하면 도저히 나 스스로가 용서가 안 돼. 아마 평생 그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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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콥씁쓸한 인생' 시리즈의 3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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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4 of 달콤씁쓸한 인생
